카네이션 사진 열심히 서칭해서 구도 잡고 그린 꽃 그림
작년 5월달에 그렸다
색만 입히면 그림 망치는 사람 나야나
그래도 이거 그리고 뿌듯하다고 온 집안을 신나게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ㅋㅋ
풍경화, 정물화 잘 그리고 싶은데...
그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빛 표현, 색감 표현, 사실적인 사물 표현이 너무 어렵다.
많이 연습해야겠지
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 존경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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