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나는 10분 안에 블로그 만들기에 도전했다.
그렇지만.....쩝...블로그 이름...아..나보고 어쩌라고요.ㅠㅠ
그러다가 문득 떠오른 이름!! 무슨 솔....어쩌고 저쩌고였었는데....으악!꼭 쓰려면 안보인다는.....
그래서 그 이름을 보았던 곳을 정신없이 찾아다녔더니!!그 이름은 다름아닌 '무슨 솔...어쩌고 저쩌고'는 아니고..ㅋㅋㅋ
'늘솔길'이었답니다!*^ 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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